카카오뱅크가 공모주 상장에 성공하며, 연일 화제입니다.
카카오뱅크가 상장일에 분명 떨어질거다, 너무 고평가되어있다?
라는 말들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결과는 5900원에 상장되고 당일날 20프로가
오르고 현재는 78,500원에 마감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금융주 대장주가..!)
카카오페이는 원래 8월에 공모주 청약일정이 잡혀있었지만,
금융당국의 증권신고서 정정요구를 받아, 청약일정이 미뤄졌습니다.
(8월 공모주 청약일정이 궁금하다면? 아래를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최대한 늦어도 4분기에 상장 절차를 밝겠다고 입장을 표명했죠!
관계자에 따르면, 9월 말에서 10월에 IPO 절차를 시작한다는군요!
자 이제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일정을 알아봤으니, 다른 관련주에 대한 내용입니다.
카카오페이 관련주는?
1. 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는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협력사로, 개인정보보호 파트너사로 기술파트너쉽 계약을 맺었다.
자체 보유한 기술력을 이용하여, 공공기관, 행정, 금융기관, 타업체 등 여러 기관에
pki/인증, 유선보안, 무선보안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은행에서 진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사업에 카카오,삼성과 같이
연구사업에 참여했다.
2. 세틀뱅크
세틀뱅크는 현금 결제 시대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현재
국내 현금 결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종합 전자 결제 핀테크 회사로서 국내 최초로 계좌기반의 간편 현금결제를 글로벌하기 위해
동남아 진출을 준비중입니다.
현재 네이버, 카카오, 이베이, 쿠팡과 최근 사용자가 늘고 있는 서울시의 제로페이까지 세틀뱅크의 고객사입니다.
3. kg이니시스
1998년 이니텍정보서비스로 출발한 이후 1999년 이니시스로 변경되었다. 전자상거래나 인터넷 뱅킹시 ActiveX를 쓰는 지급결제대행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금융기관이나 전자상거래 업체들에 납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판 핀테크 기업으로도 분류된다. 2005년 국세청의 현금영수증 서비스에도 진출했고, 2007년에는 구글 코리아의 지급결제 대행사로 지정되었다. 1998년 설립 이후 2년만인 2000년 부터 전자결제지급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출처-나무위키)
최대주주는 KG케미칼로 32.22%이며, KG그룹이 전체적으로 40% 넘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닷 컴 버블 당시 코스닥에 상장조차 되지 않은 주식이 액면가의 180배까지도 거래되기도 했다. 이후 IT버블 붕괴로 액면가의 몇배 수준(수백원)으로 거래되자, 주가가 싼 데 오는 오해를 막고자 액면가 500원으로 액면병합했다
이상으로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일정과 카카오페이 관련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전기차 관려주 8월 저평가 관련주에 대해서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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