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집 팔렸다?! 얼마에 팔렸을까

효리네 민박 시즌 1,2로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 씨가 거주 중이던 집이

 

 

아무래도 프로그램 인기가 많아지다보니,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사생활 침해와 무단 침입에 시달렸다.

그러던 중 효리네 민박을 제작했던

방송사 jtbc와 협의 끝에 3년 전에 18억원에 매각하였던 뉴스가 떴다.

 

 

그 집이 이번에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법인에게 새로 팔렸다.

토지 10억원, 집 15억을 총 더한 금액은 25억이다.

출처-효리네 민박

 

아무래도 법인에서 아 부지를 카페로 이용할 계획인 것 같다.

 

 

이효리씨와 이상순씨는 현재도 제주도에서 거주중으로 밝혀졌다.

효리네 민박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만큼 집이 노출되 피해가 컸던 만큼

 

 

현재 거주중인 집은 방송에서 공개되긴 힘들 것이다.

 

 

현재 이효리는 제주도에서 여전히 유기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21 mama에 출연 계획 중이다.

 

 

남편 이상순씨도 카카오tv 우당탕탕 안테나 뮤직에 나오기도 하고

현재는 슈퍼밴드2에서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방송에서는 유한 모습만 보이다가 슈퍼밴드2에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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