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 동네 병원 찾기(+신속항원 검사병원)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치료-검사에 참여하는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동네 병원이 6월 7일부터 779곳으로 늘어난다. 오미크론의 재확산으로 검사가 어려워 동네 병의원에서도 검사와 치료를 동시에 진행해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지정 의료기관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한다.(동네 병원에서도 PCR검사)

각 지자체별로 동네병원 전국적으로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내가 사는 지역의 동네의 어떤 병원에서 검사가 가능하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 동네병원 찾기(“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우리동네 선별진료소 조회 바로가기(PCR 검사병원 찾기)

 

 

 

 

 

오미크론 확산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현재는 변이바이러스인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발견된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스텔스 오미크론 확진자도 발견되었죠.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너무나도 강해서 선별진료소에서만 검사를 하기에는 너무나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는 당일 날 검사 결과가 바로나오는 신속항원검사까지 나왔습니다)

 

☞pcr검사 대상

☞지자체별 선별진료소 조회 바로가기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상대적으로 치사율이 높은 60대 이상은 고위험군으로 지금처럼 선별검사소에서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동네 근처 병원 바로찾기)

☞참여 의료기관 명단 조회 바로가기

코로나 확진자 밀접촉자나 오미크론 증상을 보이는 의심자는 자가진단키트 or 신속항원 검사의 결과가 양성이 나올시,

pcr 검사 가능! 신속항원 검사의 경우 개인이 온라인 or 약구에서 진단키트를 구매해 시행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자가진단키트가 품절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선별진료소 외에도 호흡기 클리닉과 앞선 언급한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여기서 다른점은, 선별진료소(보건소) 등에서의 검사는 무료이나, 지정 병원은 검사만 무료이고 진차료는 5천원을 내야한다.

일부 검사비를 추가로 받는 경우가 있어서, 이 점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코로나 확진자 밀접촉자 또는 코로나 확진이 의심되는 경우, 자가격리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 신청방법(필요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