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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시간 폭우상황, 박상률 기자의 투철한 취재정신

by 셀프진화 2022. 8. 9.

출처-페이스북

 

현재 서울이 역대 가장 심한 폭우로 여러 곳곳이 침수가 되거나 지반이 무너지는 등, 엄청난 피해가 나오고 있습니다.

폭우로 인한 여러 실시간 상황이 사진이나 영상으로 공유되고 있는데요. 그중 g80 차주라는 사진으로 현재 위의 사진이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실시간으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러면 어떻게 빠져나가하는냐". "실시간 최고의 사진?" 등이다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 사진에서 차위에 계신 남성분은 연합뉴스tv의 박상률 기자님이라고 하십니다. 현재 베트나에서도 폭우로 서울보다 더심각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g80이라는 사진을 베트남에서도 현재 화제라고 합니다... 얼른 이 폭우상황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논현동 또한 지반이 무지는 등, 심각한 상황이고 합니다.

출처-락싸펌

현재 이러한 상황에 침수차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보통 침수차 기준은 차량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카페트가 젖을 정도가 되면 침수차라고 하고, 바퀴까지 잠기면 또한 침수차를 판별하는 기준이라고 합니다.

 

침수차 시동은 바로걸면 안된다고 합니다. 차량 내부 장치에 피해가 있을수 있어, 시동을 걸시 고장이 난다고 합니다.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침수차는 보험으로 보상이 가능한데요. 하지만 주차를 어디에 했느닞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치수 피해가 예고된 지역, 일반적으로 주차를 하면 안되는 통제된 지역에 주차를 했다면 개인과실로 적용되어 보상이 줄거나, 보상액을 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기 전 정상저긍로 주차한 사실이 확인되면 보험료 할증이 1녀 유예된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래글을 참고하셔도 될듯합니다.

침수차 보험처리 기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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