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취미, 좋아하는 옷과 음식 총정리!

뉴진스가 말 그대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연일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그중 일렉트로팝과 알앤비 느낌의 댄스팝인 '하이퍼보이' 그리고 '어텐션' 노래가 말 그대로 대박을 치면서 더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뉴진스 외국인 멤버인 하니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진스 하니

하니의 베트남어 본명은 Phạm Ngọc Hân (팜 응옥 헌) 입니다.

국적은 베트남 호주, 2004년 10월 6일 생으로, 현재 19살입니다. 가족사항으로 부모님, 여동생, 이렇게 4인가족입니다. 키는 161cm. 비율이 좋아서 더 커보였는데, 생각보다는 아담한 키입니다.

 

동안이라 얼굴만 보고 막내로 보지만, 사실 팀내 맏언니라고 하네요. 또한 베트남어 영어, 한국어 3계 언어 능통자라고 합니다. 두분 부모님 모두 베트남인으로 현재 가족이 호주에서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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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태권도 발레를 배워 운동 하는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태권도를 배운 이유는 할아버지가 태권도 학원에서 과거 일을 하셨다고 합니다.

2019년 7월부터 몇개월 동안 멜버른에서 친구들과 함께 케이팝 댄스팀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후 10월에 열린 글로벌 오디션에 합격하여 약 2년 반 동안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같은 뉴진스 멤버인 민지와 함께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뮤비에 출연했습니다.

이국적인 느낌의 외모가 아니라서 데뷔 직훈 외국인줄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팀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써 평소 농담을 즐기고, 가장 흥이 많은 멤버중 하나라고 합니다.

뉴진스 하니 취미

 

영화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편을 본다고 하고, 특시 액션영화가 취향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하는데 평소 구름사진을 자주 찍는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으로는 빵으로, 본인이 '나는 비행기에서 주는 빵을 좋아하는 사람 이라고 본인을 소개할 정도!

 

가장 좋아하는 옷은 후드티,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회색과 민트색

베스킨라빈스에서 아몬드봉봉과 메롱멜론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2022년 8월 1일 진행된 라이브에서 잠을 빨리 잠드는게 특기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주 쓰는 이모티콘으로 😊와 🥰를 뽑았다.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그룹인 뉴진스인것 같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뉴진스 민지 과거 활동이력과 취미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