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작은 아씨들 난초꽃 해석과 알고 봐야 재밌는 이 떡밥들?!

출처(네이버 작은아씨들 등장인물)

요새 한국 드라마가 다시 시청률을 꽉 잡고 있는데요. 요새는 공중파에서 예능의 시청률보다 드라마

시청률이 훨씬 잘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드라마에 힘을 많이 쏟는데, 이번 작은 아씨들 또한

원작 루이자 메킷의 소설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드라마입니다.

▷작은 아씨들 원작(바로가기)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줄거리는 국내에서 제일 부유하고 강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김고은 씨가 진짜 연기를 잘하시더라구요. 몰입하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헤어질 결심" 정서경 작가의 작품이라서 뭔가 드라마가 아닌 잘만든 웰메이드 영화를 보는 것 같아요.

 

출처-네이버

작은아씨들 난초 복선은?

 

이 드라마에 나오는 난초는 뭔가 핵심내용을 담는 듯 싶어요. 극 중내내 난초 꽃을 보여주는 이유가 뭘까? 생각하면서 보게 됩니다. 오프닝에서 부터 난초꼭치 나와요.

드라마에서 극 중 추자현이 죽었다고 나오는데, 또 보면 주인공들은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죠. 극 중에 그런말이 나옵니다. 평생 가난하게 살다가 700억이라는 큰돈이 생겼는데, 죽는다고?  그래서 극 중 김고은은 누군가가 타살을 해놓고 자살로 위장한게 아닌가 의심을 하죠.

그래서 난초 꽃은 죽음을 예고 상징하는 것인가? 라는 말들이 나오는데, 아마 반전이 있을 까 싶습니다.

난초 꽃의 꽃말은 청초한 아름다움이라고 하는데,,,과연 어떻게 될지 극이 진행되면서 계속 나올듯 싶습니다.

 

작은 아씨들 1~2화 줄거리내용

 

건설회사 경리로 일하는 인주, 사회부 기자 인경, 사립 예술고등 학교 미술반 인혜

세자매가 주인공입니다. 우애가 싶지만 가난한 환경 때문에 언제나 고민이 많습니다. 인혜의 생일에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픈 인주와 인경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고모할머니(극 중 부자임)와 유일한 친구인 화영으로부터 돈을 빌리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큰일?이 발생하게 되죠. 1화는 스포가 될수 있으니, 드라마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아씨들 1화 다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