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확산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이에 따른 코로나 2단계로 다시 격상되었습니다.
(광주 호남권은 1.5단계 입니다)
수도권의 음식점 카페 등은 21시 이후로는 식사 및 출입이
불가능하며, 이에 따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피해는
불가피해졌습니다.
정부에서는 현 시국을 반영하여,
자영업자, 저소득층 을 위해 3차 재난지원금 지원 정책의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3차 재난지원금 지원정책은 시기상조라는 입장도 있지만,
향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3차 재난지원금 지원 정책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이재명 경기지도사의 발언 또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설날 까지는
국민에게 지역 화폐 형태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는 것이다.
3차 재난지원금 지원정책은
아직까지 정확한 발표는 없으며,
빠른 시일 내에 정확한
이에 대한 세부사항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전 재난 지원금을 알아보자면,
1차 재난지원금의 규모가
14조 3천억
전 국민 가구당 최대 100만원
2차는 규모가
7조8천억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 선별지원
입니다.
이상으로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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