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 한구 축구대표팀의 16강의 운명을 가를 경우의 수, 한국 vs 포르투갈과의 경기의 심판이 공개되었죠.
바로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쿤도 테요 심판이 주심을 맡습니다.
파쿤도 테오 주심은 최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바로 지난달 7일 아르헨타나 컵대회 '트로페오 데 캄페오네스' 결승전에서 무려 10명의 선수를 퇴장시켜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라싱 클럽 선수들이 보카 주니어스 팬들 앞에서 골 세리머니를 한것에 시비가 되어 두 팀 선수들이 뒤엉켜 난투극이 벌어졌고, 보카주니어스에서 7명, 라싱 클럽에서 3명 총 10여 명을 퇴장시킨 사건입니다
2013년 부터 아르헨티나 1부 리그에서 활동한 테오 심판은, 통산 118차례 프로경기에서 경고 612회, 퇴장 45회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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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소식에 한국 대 우루과이전 심판 운이 너무 없다고 혹시 같은 스페인 사람이라고 포르투갈 편을 드는게 아니냐며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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