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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초기증상 놓치면 안되는 이유

by 셀프진화 2020. 12. 1.

오늘은 조용한 살인범이라 불리는 난소암 초기증상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50대~70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초기에 발견시 치료율은 80~90%인 반면,

 

초기대응이 늦어 암 전이가 진행된 3~4기의 경우,

치료를 하여도 완치율이 30% 밖에 되지 않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암 전이가 되기전에 발견하는게 중요합니다)

 

글에서 난소암 초기증상에 대해 적어두었으니

꼭 숙지하셨으면 좋겠네요.

 

 

추가적으로 미리 난소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면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난소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가족중에 난소암 환자가 있을 경우,

 

 

난소암에 걸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난소암이 유전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고지방 고단백, 식품을 자주 섭취하고, 비만 등도 난소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난소암 초기증상 이것?

 

 

난소암 초기증상은 경미하여 진단이 어렵지만,

보통의 (난소) 암 진단 방법의 경우

 

골반부위가 불편하거나 

 

차오르는 듯한 팽만감

 

하복통

 

시간이 지나고, 소화제를 먹어도 소용없는 소화불량 증세

 

월경의 변화

 

 

등의 (난소) 암 진당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단정짓기 어렵습니다.

 

난소암 진단 방법

 

초음파 검사, 골반검사, 혈액검사 등으로 진단할수 있으며,

 

보통 MRI or  ct로 먼저 검사를 하고,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통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을 거칩니다. 

 

 

난소암의 치료방법

 

 

난소암은 기본적으로 종양을 제거하는 일반적인

치료방법으로 치료됩니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시에 완치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이 난손암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치료에 성공할 확률이 낮아지게 된다.

난소암의 경우 다른 암보다 항암제가 효과가 좋기 떄문에

치료를 받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현재는 부작용이 적은 항암제 등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난소암 초기증상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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