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냉방비 절감 지원프로그램과 보조금 총정리!

여름철 냉방비 걱정을 덜어드릴 좋은 소식이 돌아왔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소상공인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냉방비 절감 지원 전담반'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전기요금의 최근 인상으로 여름철 냉방 비용이 부담스러운 지금, 전담반이 어떻게 지원을 할지 함께 알아봅시다. 💪

 

 

 

 

 

냉방비 절감 지원 전담반

 

산업부와 공공기관, 민간 단체가 참여하여 6-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는 전담반이 앞장섭니다. 온라 상담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놀라운 게 아니랄까요?

☞온라인 상담 페이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정보를 입력하면 전력 소비 패턴 분석, 에너지 절감 방안, 지원 사업 등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현장 상담도 가능!

솔직히 현장 상담이 필요한 경우도 많죠. 그래서 현장 점검팀이 직접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을 찾아갑니다. 이를 통해 전기 사용량이 과다한 이유를 파악하고, 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은 가구당 330만 원, 시설당 1,1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소상공인도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에 최대 70%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이렇게 따뜻한 소식이 올 여름의 냉방 고민을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말대로 이번 전담반 활동이 소상공인 등 취약 계층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마련해 나가고자 한고 합니다. 여름철 냉방비 대책, 함께 응원하며 기대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