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의 사면이 확정되고 나서도
삼선전자의 주가는 나아지기는 커녕,
떨어지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 8만 전자를 지켜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8월 13일 오늘은 전일대비 3.51%가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7만 전자도 깨지는 게 아니냐? 하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죠.
삼성전자 주가 전망 왜 떨어지는 걸까?
먼저 일주일째 외국인의 매도세가 큰게 첫번쨰 이유이다.
자그마치 이틀동안 2조 7600억을 매도했다.
아마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거다.
왜 이재용 부회장의 가석방이 확정되었는 데도.. 주가가...ㅠ
그 이유로는 가석방일뿐, 사면이 확정된게 아니기 때문이다.
즉 경영권에 완전하게 컴백했다고 볼수 없기 때문에, 외출시에나 여러 제약이
따른다.
얼마전 삼성 언팩행사가 진행되었죠.
z플립3, z폴더3, 갤럭시워치4 등 , 최근 갤럭시 21의 판매량이 줄어든 만큼,
좋은 상황은 아닌데요.
이번에는 가격부분에서 전작 보다 저렴하고, 기능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아래에서 사전예약 소식을 참고해보세요)
갤럭시 워치4는 인바디를 잴수 있는 기능이 있어, 더욱 호평을 받고 있어요
또한 최근 반도체 업황이 둔화됨에 따라 그에 따른 실적
약화도 있죠.
최근 외국계 증권사인 모간스탠리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의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에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고 있다며 의견을 내비쳤습니다.
(여러 저평가주들을 유심히 봐야 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연 삼성전자 주가의 전망이 여기서 더 떨어질지,
아니면 다시 8만전자로 향해갈지는 추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삼성전자 주가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8~9월 주식 정보 글(정보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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