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주? sm C&C 총정리 계속 올라가는 이유

sm c&c의 매각설이 자꾸 돌고 있죠.

 

주가는 8월 23일만 하더라도

sm c&c 주가는 13.35%가 올랐습니다.

 

SM C&C의 시총은 코스닥 시장 내에서 247위인 4,083억원입니다.

 

 

 

 

 

출처-네이버 증권

 

바로 sm c&c의 매각과 관련한 이슈가 여기저기

많이 나왔죠?

 

 

거기다 sm엔터의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께서

본인의 지분을 매각하는 중이므로,

 

 

앞선 매각 재료에 힘입어

인터파크가 엄청난 상승을 보여줬죠.(매각주로써, 매각 이슈 종목들이 엄청난 주목을 받았죠)

 

 

또한, 카카오, CJ, 하이브 까지 거론되면서

인수전은 더욱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인수 or 매각에 대해서 어떠한

것도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인수 or 매각 이슈가 상승의 좋은 재료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sm c&c 제작 예능의 대표적으로

놀라온 토요일, 슈가맨3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등

sm c&c 콘테츠를 제작, 납품을 하였습니다.

 

또한 광고업, 매니지먼트 사업, 여행사업의 다양한 사업을 총괄하며

광고사업은 SK그룹 인하우스 대행사로서 다양한 업종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노하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m c&c 대표로는 공동대표로써

김동준, 남궁철 대표가 대표직을 맡고있습니다.

 

이상으로 매각주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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