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라 불리며 고기계의 귀족이라는 이 고기품종!

얼마전 로컬푸드라는 방송에 나온 돼지고기인데요. 신기하게 돼지계의 귀족 '금돼지 고기'라고 불리며

상당히 맛있는 고기라고 소개된 YBD고기...

 

한국에서 생산량이 0.3%밖에 안되며..ㄷㄷ

YBD란 여러 돼지의 품종을 합친건데요.

요크셔 버크셔 듀록의 우수한 DNA만 골라서 합친 삼원교잡종입니다.

 

풍부한 육즙 그리고 탄력있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보통 YBD를 취급하는 음식점에서는 갈비뼈가 붙어 있는 본삼겹, 목살 등의 특수 부위를

연탄불에 달군 주물판에 구우면 고기가 타지않고 먹기 좋게 익는다고 합니다.

 

리뷰에는 이런 평도 있더군요. 한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맛...궁금하다

방송에서도 YBD돼지고기를 맛본 게스트들이 궁극의 맛이라며, 정말 맜있게 먹더라구요..

 

확실히 구매할려고 보니 가격이 비싸긴 해요

https://link.coupang.com/a/lU5iJ

근데 맛이 궁금함으로 한번 시켜보겠습니다..오면 좀더 확실하게 먹어보고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또 방송에서도 더욱 더 맛있게 먹으려면 영구에서 나오는 말돈 소금을 추천해주던데,

이거는 가격도 괜춘하고, 확실히 리뷰가 고기랑 먹으면 맛있다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https://link.coupang.com/a/lU5I7

말돈 소금 250g

 

일반 소금보다 염분이 적고, 감칠맛이 많은 소금이라는 평이 많아요. 이것 또 구매해보았습니다... 빨리 먹고 싶다..

그리고 좀 가격대가 있는 고깃집을 가면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잖아요?

그럴 때 일부러 살짝 덜 익혀서 준다고 하네요.

 

이유가 돼지고기도 살짝 덜익혀서 먹으면 풍미와 육즙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어서 더 맜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러면? 돼지고기 유충이나 그런 게 걱정되실 수 있잖아요?

1960~70년대는 사육방식과 현재의 사육공정이 아예 달라서 그러한 걱정이 크게 없다고 해요.

100% 안전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예전같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많은 먹방유튜버들도 살짝 덜 익혀서 먹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상으로 YBD 돼지고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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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으로 수수료를 받고 작성된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