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규선 자동차 1억이 넘는 차량, 유병재가 선물한 이유는?!

9월 10일 전참시에 조나단과 그의 동생 파트라슈가 나왔습니다. 이날 파트라슈의 운전연수를 도와주기 위해서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 씨가 등장했는데요. 유규선 씨의 자동차로 파트라슈의 운전연수를 도와주는 장면이 잡혔는데요.

 

이날 유규선 씨는 자동차가 전에 끌던 골프 구형이 아니라 모두가 의아해 했는데요, 차량이 바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는 는 자동차는 최근에 바꿨다면서, 사실 병재가 최근에 그동안 함께 일어줘서 고맙다고, 너무 고생했다면서 선물해줬다고 밝혔다.

 

 

 

 

 

출처-mbc 전참시 화면 캡쳐

 

이에 방송이 끝난 후 유규선 자동차가 어떤 차종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는데요. 또한 선물한 차량의 가격이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랜드로버 디펜더 신형으로써,  현재 1억원이 넘어가는 차량이죠. 또한 많은 연예인들이 랜드로버 디펜더를 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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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랜드로버 디펜더

랜드로버 디펜더는 1948년에 개발된 차종으로 분노의 질주 등의 유명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모델입니다. 군용 베이스 모델로 제작된 세대와 2020년에 다목적 SUV로 새로 부활한 2세대로 나뉩니다. 유규선 씨가 구매한 모델은 새로 데뷔한 디펜더 2세대 모델로 보입니다.

 

 

 

 

 

유규선 매니저님은 군대에서 유병재님과 선임과 후임 관계로 만났다고 하는데, 보통 군대에서 맺어진 인연은 사회에 나오면 연락이 끊기는 게 대부분인데, 과거 경제적으로 힘든 시절부터 동고동락했던 사이라 정말 두분의 우정이 부러운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유규선 랜드로버 디펜더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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