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자 최대 300만원 환급 대상, 상생프로그램 주의사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상생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정책은 국내 20개 은행이 참여하여, 역대급으로 규모는 2조원에 달합니다. 이자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형태로, 자영업자 187만명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 평균 85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은행이자 환급 참여 은행! 이번 지원 방안에 참여하는 은행은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기업, 국민, 한국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케이뱅크, 카카오, 토스 등 총 18개 은행입니다. 또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은 별도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추가 지원을 합니다. 2024년 2월 이자 환급제도란?! 이번 정책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은행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으로, 202..
2023.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