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정부 민생안정대책 혜택과 대상 모르면 놓치는 내용들 총정리

현재 밥상물가가 연이은 금리상승, 달러환율 폭등 또한 코라나 재유행 등 상황이 좋지 않죠. 이에 정부에서는 여러부처에서 합동하여 민생안정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또한 정부는 은행과 협업하여, 서민들을 위한 정책도 펼칠준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복지 프로그램이 쏟아지다 보니, 정작 정보를 몰라서 놓치는 경우가 있죠

 

​민생안정대책의 세부내용을 보자면 먼저 일상 방역, 예방접종 등 코로나 방역체계가 최우선으로 나와 있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서 많은 상품들을 가격을 낮춘다고 하고 합니다. ​서민들에게 제공되는 제품들의 공급을 늘리고, 농축산물 할인 쿠폰을 650억원까지 투입해서 큰 할인을 한다고 합니다.

☞몰라서 놓치는 건강보험료 환급금

☞내가 쓴 전기료 환급금

농산물은 30~40%, 축산물은 20~30% 수산물은 최대 50%까지 추가적으로 할인을 합니다. 정부에서 물가 점검을 하여 가격을 함부로 올리지 못하다록 가격공개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8월 15일부터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 대전을 온라인과 대형마트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합니다. 여기에다가 9월 1일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진행하는 최대 80% 할인 행사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유명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하고요. 7일간의 동행 축제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은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제로페이는 10%까지 페이백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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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생안정대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험료를 장기체납한 취약계층 14만 5천세대의 금액을 결손처분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연 소득이 100만 원이 안 되고, 재산이 450만 원이 안 되는 생계가 매우 곤란한 체납자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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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곤란 가구도 심사를 통해서 공공임대 아파트의 임대료와 관리비 지원금을 준다고 합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알뜰교통카드 할인을 확대해서 마일리지 지급을 확대합니다.

 

또한 전에 지급 예정이었던에너지 바우처, 긴급생활지원금, 근로자녀장려금 등의 지급 일정을 당겨서 지급합니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기존 9월 30일에서 8월 26일로 앞당겨서 신속 지급합니다.

​다음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인데요. 소상공인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은 부가가치세 환급금을 법정 환급기일인 9월 9일보다 빠른 8월 31일까지 지급하고, 관세 환급은 특별 지원 기간을 운영해서 심사 기간과 지급 기간을 단측합니다. 

 

추가적인 복지혜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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